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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메인's mentalgame

12월 15일 바로 오늘이 생일입니다.

일상,그리고 맥주 한 잔 2009. 12. 16. 00:56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내년 생일 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사진-장원석)

 
감사합니다. 생일이라고 이 못난 아들을 위해서 아침에 미역국을 내놓으시는 어머니 손길이 유난히 눈에 띄더군요. 매번 잘해드리지도 못하는 어머니께서 오늘 아침 편지를 써놓고 나가셨습니다. "항상 자랑스러운 아들에게."라는 내용으로 말이죠. 저는 애교가 많지도 않고 게다가 장남입니다. 매번 투정만 부리고, 요새는 바쁘다는 핑계로 가족들과도 이야기를 많이할 기회도 없었답니다.

아침부터 주변에서 문자나 전화로 꽤 많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아주 나쁘게 살지는 않았구나라는 생각도 들면서, 이제 진짜 30대가 되는구나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제까지 뭘 하고 살았나라는 반성도 들지만, 그만큼 앞으로 더 많이 나아가야겠다는 생각 역시 듭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오늘 하루를 보내셨나요.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하루네요. 참고로 다음 주에 위클리 이닝은 일간 스포츠 최민규 기자 인터뷰가 진행될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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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쿼터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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