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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메인's mentalgame

팬들의 마지막 짤방은 끝나지 않았다.(14)

야구,냉정과 열정 2009. 6. 26. 00:33
1. 2000년 6월 15일은 롯데 자이언츠팬들이 잊을 수 없는 날 중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바로 롯데 타선의 중심인 이대호를 지명했던 당시가 이 날이었는데요. 롯데는 구속은 다소 떨어지지만 192㎝, 92㎏의 당당한 체격을 자랑하던 이대호(당시 경남고)를 투수로 쓸 방침을 밝히며 제 2의 염종석을 기대했다고도 합니다. 그런 이대호가 지금은 투수가 아닌 타자로 자리 잡았지만 여하튼 롯데에게는 잊을 수 없는 날인 셈이죠. 사실 이대호의 당시 지명은 그의 지명보다 그 이전에 지명했던 팀이 더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그 팀이 지금 최강팀 전력을 자랑하는 SK 와이번스였죠. 당시 SK는 신생팀 자격으로 1라운드에서 한꺼번에 3명을 뽑을 수 있었는데 포철공고 에이스 김희걸, 투수 조형식(속초상고)과 공.수.주 3박자를 고루 갖춘 유격수 김동건(춘천고)을 연이어 지명하며 다음 시즌 마운드와 내야 수비 및 타력을 고루 보강하기에 이르릅니다.

-강창주(동성고) 김수화(효천고) 김창훈(북일고) 송창식(세광고) 오재영(청원고) 이경민(경동고) 이왕기(부산고. 이상 투수), 강민호(포철공고) 이성호(광주일고. 이상 포수), 유명환(서울고) 최진택(신일고) 김주형(동성고) 박석민.박진영(이상 대구고) 김재호(중앙고. 이상 내야수), 이용규(덕수정보고) 정의윤(부산고) 허승민(동성고. 이상 외야수)- 2003년 7월 25일은 제5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태국 방콕, 8.30∼9.4)에 파견할 청소년대표들을 발탁한 날이기도 하다네요. 당시 익숙한 선수들이 보이시나요.(웃음) 당시 포철공고 출신의 강민호 역시 이 당시 멤버였다고 합니다.







2. 롯데 자이언츠 손민한은 부산고등학교-고려대학교를 거쳐 1997년 계약금 5억원에 롯데 입단 도장을 찍었습니다.당시만해도 그는 차명주, 문동환과 함께 롯데 마운드를 책임질 에이스로 각광받았던 앳된 신인이었죠.그러나 입단하자마자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등 1999년까지 3년간 등판기회조차 제대로 가지지 못한채 단 1승에 머무르게 됩니다. 지금의 민한신이라는 별명과는 다른 상황이었던 모양입니다. 2008시즌 롯데 선발 투수들 뿐만아니라 리그 전체적으로 도드라지는 성적을 보여주는 손민한 선수의 2008 마감 성적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웃음)



3. 2008 디씨인사이드 KBO 최악의 투수 조합부문이라고 하네요. 우리 히어로즈 투수 배힘찬의 이름과 두산 베어스 투수 이재영의 고글 벗기가 가장 눈에 띄네요. 이재영 선수 지금은 고글 협찬 받고 있겠죠?(웃음) 배힘찬은 참고로 과거 현대에 고졸신인 2차 1번으로 지명되어 계약금 1억원, 연봉2,000만원에 입단했던 투수로 알려졌는데 언젠가 마운드에서 좋은 모습으로 한 번 보고 싶기도 하네요.



4. 두산의 고영민은 팬들에게 ‘고제트’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만화 캐릭터 가제트처럼 팔이 맘껏 늘어나 수비범위가 넓어지는 것 같다는 뜻에서 붙여진 것이라고 하는데요. 2익수라고 일반적인 2루수보다 일곱 발자국 정도 뒤로 물러나 자리 잡는 고영민의 수비위치를 일컫는 야구 신조어를 만들기도 했던 고영민은 방금 기재된 배힘찬과 지명 동기이기도 합니다. 고영민이 2익수 수비를 하기 시작한 것은 한영준 코치 인터뷰 이야기로는 2006년부터였다라고 하네요.





5. 롯데 자이언츠의 부진은 어디까지일까요. 정말 펠레의 저주로부터 롯데의 부진은 시작된 것일까요.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선수 우선 대상으로 타자는 좌타자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이런저런 선수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정작 롯데 구단에서는 상반기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기존 멤버로 총력을 다하고, 올림픽 브레이크 때 가세시켜서 전력을 만들겠다는 계산도 들어있다고 하네요. 외국인 선수가 언제 올지는 모르지만, 외부 영입이라면 2~3일안에 결정날 것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6. 엘지 트윈스의 최동수와 KIA 타이거즈의 이재주를 보고 있으면 젊은 선수들에게 아직 끝나지 않았다. 포기하지 않고 정진하다 보면 분명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는 메세지를 충분히 던져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팬들은 92학번을 프로야구계 최고의 황금학번으로 생각하며 박찬호(LA 다저스)를 비롯해 한 시대를 주름 잡았던 조성민(전 한화)과 임선동(전 현대)등 최고의 거물급 선수들만 생각하실 수도 있겠는데요. 박재홍 뿐만 아니라 이영우(한화)와 이재주 역시 92학번 세대랍니다.(웃음)







7. 짤방 제목이 가족이네요. KIA 타이거즈가 포수 김상훈이 있어서라는 이야기를 전제로 우리 히어로즈의 외국인 선수 클리프 브룸바에 대해서 관심을 드러냈나 봅니다.
사실 브룸바에 대한 관심은 타이거즈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긴 한데, 어떻게 될런지요. 그간 고생한 차일목, 그리고 이번에 트레이드 되어 온 이성우. 그리고 돌아올 김상훈까지 8개 구단 가운데 포수 자원이 가장 풍부하다는 KIA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가네요. 만일 브룸바가 올 수 있는 카드라면 KIA의 외국인 선수 역시 포함된 2대 2 이상의 파이로 커질 가능성이 있겠네요.





<자료-디씨인사이드>
IP Address : 124.254.204.61 


크게휘두르며
220.119.65.112
일단 1빠~ㅎ 2008-07-24
23:02:45


알깬롯빠
219.253.138.10
이범석의 박석민.. ㅋㅋ 재밌네요 2008-07-24
23:02:54


쿼터메인
124.254.204.61
점점 짤방을 이제 자체 제작해야 하는 시간이 오는 것 같습니다.+_+ 2008-07-24
23:04:17


알깬롯빠
219.253.138.10
두산 김재호도 03 청대였네요.. ㅎ 벌써 상무도 갔다왔고 ㅠㅠ 2008-07-24
23:04:45


쿼터메인
124.254.204.61
김창훈은 보이지도 않아서 흠...이 선수를 사실 제가 던지는 걸 못봐서 뭐라고 평가하기는 힘들지만 적잖은 계약금 받았던데 아직은 아쉽더라구요. 2008-07-24
23:07:03


높새바람
220.230.190.137
이재영 선수가 아니라, 이재우 선수.
윤석민 선수의 성인식은 사실이 아니라니..뭐...ㅋ
2008-07-24
23:07:03


주화입마
211.219.117.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7-24
23:10:56


좌완이선희
138.88.60.67
^^.. 웃기는 그림이 왜이렇게 많나요.. 2008-07-24
23:11:19


고구마
220.85.229.17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ㅎㅎ 2008-07-24
23:11:30


oldpine
210.125.190.50
김별명씨는 어디간겨...ㅎㅎㅎ 2008-07-25
00:17:48


신짱구
211.236.197.134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2008-07-25
00:20:22


딩구리
218.38.238.148
이재우 고글벗기 ㅋㅋㅋ 2008-07-25
09:07:01


reionel
222.239.209.122
아...너무 웃기다... 2008-07-25
10:16:02


BeCursed
152.99.211.131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네여 2008-07-25
13:43:14


거제갈마구
116.37.216.42
ㅋㅋ퍼갑니다 2008-07-26
21: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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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쿼터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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