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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포기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팬들은 선수들의 그림자여야 하고, 선수들은 그 그림자의 길이만큼이 아닌 그림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이상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그림자가 짧아진다고 해서, 우리가 슬퍼할 것도 아니구요. 어차피 그림자라는 것은 사라지지 않거든요.
질타하는 팬들도 계실꺼고, 격려하는 팬들도 계실껀데, 너무 마음에 두지 마세요. 다들 잘되라고 하는 얘기일테니...선수들도 잠 못자면서 힘들어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일마다 웃을 일만 있다면, 웃음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이유가 없겠지요. 대신 매일마다 힘든 일만 그간 있었다면, 최소한 우리가 찡그릴 날보다 웃을 날이 더 소중하겠지요. 롯데 팬들 화이팅입니다!!
<사진-inn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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